미술 수업, 새로고침하다

평면과 입체 수업을 넘어 디지털, 생성형 AI에 이르기까지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다매체 활동으로 미술 수업을 새롭게 변화시키는 교과서

고등 미술 창작 교과서 QR 콘텐츠
한눈에 보기

교과서 쪽수	수업 도움 자료 (영상·카드 뉴스)	QR 콘텐츠 보기
33쪽	학습 영상(생각이 작품이 되기까지)
40쪽	도움 자료(조형 요소가 무엇일까?)
40쪽	도움 자료(조형 원리가 무엇일까?)
44쪽	도움 자료(드로잉 및 채색 재료의 다양한 특징)
50쪽	도움 자료(판법에 따른 판화의 구분)
65쪽	학습 영상(다양한 먹의 표현법)

교과서 쪽수	디지털 활동지	QR 콘텐츠 보기
8쪽	사물로 나를 말하다
13쪽	진로를 생각하는 미술 활동
14쪽	사물에서 찾는 나의 모습
19쪽	학교에서 만나는 착시 미술관
23쪽	다채롭게 시도하는 아이디어 시각화
29쪽	닭 뼈로 신비한 동물 만들기
31쪽	같은 소재를 다른 매체로
37쪽	가상 현실(VR) 공간 디자인
43쪽	추상으로 만드는 나만의 입체 조형
53쪽	재현에서 변형과 추상으로
63쪽	새로운 지구 프로젝트/삶과 만나는 집, 종이로 빚다
69쪽	전통 기법으로 나만의 지폐 그리기
82쪽	나만의 감성 제품 디자인
99쪽	증강 현실(AR) 보물찾기

교과서 쪽수	작가 및 작품 자료	QR 콘텐츠 보기
7쪽	작가 영상(이불, 도전과 실험으로 구축한 예술 세계)
14쪽	작가 영상(기발한 발상, 니만의 작품 세계)
16쪽	작품 영상(위영일, <2-1-5-4-1-4>)
20쪽	감상 자료(포장된 개선문을 위한 스케치들)
25쪽	작품 영상(듀이-해그보그, <낯선 자들의 얼굴>)
27쪽	작가 영상(<세력 도원>의 작가, 김유정)
31쪽	작품 영상(백승유, <사과의 일생>)
32쪽	작품 영상(최정화, <민들레>)
37쪽	작품 영상(민승희‧송지훈‧김명희‧강하균, <반 고흐의 세계관>)
38쪽	작품 영상(정연두, <날의 벽>)
45쪽	작품 영상(이해인 외, <손 가는 대로>)
47쪽	감상 자료(학생 예시 작품)
49쪽	감상 자료(파가니니의 라 캄파넬라)
49쪽	감상 자료(싱잉 인 더 레인)
51쪽	작품 영상(크레이그 마틴, <로라>)
58쪽	작가 영상(물야나 작가 인터뷰)
60쪽	작품 영상(최우람, <원탁>)
60쪽	작품 영상(노진아, <테미스, 버려진 인공 지능>)
67쪽	작품 영상(이예승, <정중동, 동중정>)
72쪽	작품 영상(이재형, <도시의 얼굴>)
76쪽	자료 영상(그린피스‧H사, <지구 온난화, 우리의 미래가 사라집니다>)
76쪽	자료 영상(미니 환경미화원 캠페인)
84쪽	작품 영상(백제 금동 대향로)
93쪽	작품 영상(강채원‧인아름‧홍슬아‧강규림‧김민서‧홍가연‧원예빈, <잔반 이야기>)
95쪽	작가 영상(상상은 현실이 된다, 디지털 아트 그룹 팀랩)
99쪽	작품 영상(강건모‧강진규‧김승민, <트리 파티>)
100쪽	작품 영상(강익중, <광화문 아리랑>)
111쪽	작품 영상(양쿠라, <잊힌 통신사>)

교과서를 집필하신 선생님들

대표 저자: 서예식
(전 한국미술교육학회장)

김은주(인천과학예술영재학교)
박성훈(안중고등학교)
노정욱(안산교육지원청)

지예인(조원고등학교)
노진영(과천고등학교)

대표 저자: 서예식
(전 한국미술교육학회장)

김은주(인천과학예술영재학교)
박성훈(안중고등학교)
노정욱(안산교육지원청)

지예인(조원고등학교)
노진영(과천고등학교)

수업 현장의 생생함이 다릅니다

그동안 교과서로
미술 수업을 하지 않으셨나요?

미술 수업의 과정을 고스란히 구현한 교과서

각 소단원은 학교 현장에서의 미술 수업 흐름을 그대로 반영하여 구성하였습니다.
교과서만으로도 생생한 미술 수업을 진행하실 수 있습니다.
수업하기 어려운 활동이 나열된
교과서만 만나셨나요?

수업 공모전 등 우수한 수업 사례만을 선별한 교과서

교실 현장의 미술 수업 경험이 충분히 축적된 미술 활동만 선별하였습니다.
QR 코드로 제공하는 디지털 활동지와 함께하면 흥미 가득한 미술 수업을 만들어 가실 수 있습니다.
매번 비슷한 활동만 되풀이하는
교과서들만 만나셨나요?

변화하는 동시대 매체의 흐름을 활동으로 녹인 교과서

평면과 입체 등 미술 고유의 매체도 소홀히 하지 않으면서, 디지털과 메타버스, 생성형 AI에 이르기까지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다매체 활동을 적극적으로 도입하였습니다.